1줄요약
1. 시원하고, 일반 마우스패드랑 별 반 차이 없음
1. 구매하게 된 이유
회사에서 마우스를 쓰다 보니 저도 모르게 마우스를 아래 사진과 같이 손목에 미치도록 안좋은 각도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무래도 사무실 책상은 마우스패드가 따로 필요한 재질은 아닌데, 그러다보니 손이 어디든 가도 되니까 저도 모르게 손목에 굉장히 안좋은 자세로 쓰고 있었던 겁니다.
마침 날씨도 더운 참이라, 회사에서 쓸 만한 마우스패드로 장만을 했습니다.
2. 구매
여기에서 제가 구매했을때는 5500원이었습니다만, 현재는 가격이 오른 것 같기도 하네요.
3. 제품
패키징은 큰 특징 없이 그냥 종이 박스에 담겨 왔습니다.
상판은 이렇게 생겼고
하판은 거의 동일한 재질이지만, 돌아다니지 않도록 고무 패킹이 되어 있습니다.
4. 총평
비싼 제품은 아니지만, 저의 구매 목적을 충실히 달성할 수 있던 제품이었습니다.
당연히 저 위에서 마우스는 잘 움직이고, 여름이라 그런지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좋았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고무/천 재질의 마우스패드와 달리, 오염의 위험이 없다는 게 의외의 장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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