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궁금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요약
사실 블루투스 5.0이나 4.0이나 그렇게 차이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가격이 거기서 거기이므로 이왕이면 5.0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렘w1 부스트 기능 없으면 딜레이가...그냥저냥 가성비로 쓸만하다 생각합니다.
열심히 400만원짜리 사이버강의를 듣던 도중
너무 불편해서 참을 수가 없었고
디렘w1을 쓰려고 했으나
데스크탑에는 블루투스가 당연하게도 없었고
다나와에 왔다.
그 중 블루투스 5.0을 골랐고 더 저렴한게 있었지만
넥시라는 이름이 익숙해서 삼
짠
aptX코덱 지원으로 만족해야 할듯
음질은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다.
구성품이...언제적 cd가...
꼽고 바로 사용이 되는게 아니라 블루투스 드라이버를 받아야한다.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를 받아서 설치를 해주면
제품 검색이 가능해진다
디렘w1을 연결하면 저렇게 배터리와 함께 뜬다.
사실 택배비 생각하면 이번에 출시된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블루투스 동글이 있지만
그래도 5.0을 쓰고싶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드 테스트] 맥스틸 기계식 키보드 TRON G510K V2 (0) | 2020.10.04 |
---|---|
2020년에 구매하는 쿼드비트3 Tuned by AKG(LG 소모품샵) (0) | 2020.09.29 |
디렘w1 후기 (0) | 2020.09.29 |
큐센 DT35 후기 (0) | 2020.09.13 |
LG xnote e210 호환 충전기 (0) | 2020.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