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9)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향 바디로션 추천(남자에요!) 10대에는 피부가 튼 적이 절대 없었는데 20대가 되고 군대에 들어가니 살이 한번씩 터서 바디로션을 하나 알아보고 사게 되었다. 더마비 마일드 모이스쳐 바디로션 최근에 산걸로 나오는 이유는 오프라인에서 사서 쓰다가 이번에 온라인으로 또 샀기 때문. 이걸 산 이유 첫 번째 화장품 리뷰 어플 '화해'에서 카테고리별 랭킹 바디로션 부분에서 12위에 랭크되어있다. 모르는 걸 살 때는 남들이 많이들 사는걸 사는게 제일 좋다. 그러면 이 포스팅을 보는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실 것이다. '그러면 1위하는 걸 사지 뭐하러 12위에 있는걸 사나?' 자 그래서 두 번째 이유이다. 싸다. 400ml에 8600원이다. 이 시점에서 화해 1위 바디로션의 가격은 음? 생각보다는 싸네요... 아무튼 더 싸긴 하다. 사실 처음 살 때.. 버츠비 립밤 비스왁스(전시상품?!) 원래 쓰던 멘소래담 립밤이 다 떨어져가서 새로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멘소래담 립밤은 18년에 일본가서 사왔던거라(10개인가 샀음) 예전에 쓰던 버츠비 립밤을 사기로 합니다. 온라인 쇼핑몰을 여기저기 보던 중 다나와를 아무생각없이 들어갔고 2개짜리와 1개짜리의 엄청난 가격을 보게 됩니다. 원래 올리브영의 가격은 이렇습니다. 그렇기에 참을 수가 없었고, 구매 페이지로 들어갑니다. 그렇습니다 전시상품이었던 것이입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은 모든걸 용서해줍니다. 왕창 사줍니다. 이제보니 유통기한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살 때는 가격에 눈이 돌아가서 못봤던; 그리고 왔습니다! 정말 흠이 조금만 있는 것 같습니다. 6개들이 벌크포장인가요? 아무튼 잘 온 것 같습니다. 총 9개입니다. 이제 한번 뜯어보겠습니다. .. 큐센 DT35 후기 사실 잘 쓰고 있던 앱코 k640 기계식 키보드가 있었다. 하지만... 너무 시끄러워서(청축) 기변을 결심. 원래부터 궁금했던 띵작 멤브레인 DT35를 구매하기로 합니다. 또다른 별명은 신디티! 사는 날이 11절이라 만 몇백원으로 기억합니다. 블랙을 살까 화이트를 살까 고민하다가 원래 있는게 화이트라 블랙을 사려 했는데 화이트랑 블랙 키감이 묘하게 다르답니다. 뭔소리지 하면서도 프로게이머들은 다 화이트를 산다는 이야기에 화이트를 삽니다. 포장재가 넉넉합니다. 음...정말 오래돼보이는 디자인입니다. 어디 매장에 갖다놓기는 조금 그렇군요... 기본적으로 스펙에 대한 설명입니다. 사실 이게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키감이 중요하지 대충 멤브레인치고 다중 키 입력이 된다에 의의를 두고 넘어갑니다. 구성품은 키보드 .. LG xnote e210 호환 충전기 전역하고 집에 오니 원래 쓰던 노트북 어댑터가 고장났는지 충전이 안된다. 돼지코를 바꿔봐도 마찬가지 그래서 샀다 대성이라고 써져있다. 3구 돼지코는 따로 들어있지 않음ㅇㅇ 돼지코 연결해보고 찰칵 멀티탭을 끌어오는 노력을 해준 후 연결. 따봉. www.11st.co.kr/products/1237763010?xfrom=&xzone= [11번가] 국내생산 18.5V 3.5A LG X-note 노트북전용 호환어댑터 V1/V2/TX/A1/C1/E200/E210/E300/E310/EB200/P100-S/R40 카테고리: 노트북 어댑터, 가격 : 8,500 www.11st.co.kr 여기서 살 수 있읍니다. LG Xnote E210 램 추가 실패 후기 정말 오래된 노트북입니다. 예전에는 이걸로 롤도 하고 스타도 하고 코딩도 했었지요. 나름 당시에는 외장그래픽까지 들어간 꽤 좋은 노트북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화면은 11인치짜린데 무게는 2키로가 넘어갑니다. 사양은 대략 이렇습니다. 뭐 물론 지금은 오로지 프린터용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인터넷마저 답답하다고 느꼈고, 예전에 써멀그리스 재도포를 하다가 램슬롯 자리가 있다는걸 기억해냅니다. 한번 열어봅시다 욧시! 비어있는 램슬롯입니다. 램은 제가 있는 커뮤니티에서 나눔받았습니다. 하나만 필요했지만 넉넉히 주셨습니다. 장착 설레는 마음과 함꼐 한번 켜 봅니다. 그런데...저 화면에서 넘어가지를 않습니다. 나머지 한 놈을 껴봐도 마찬가지. 나눔받을때 1기가 4개 512메가 2개를 받았습니다.. [책] 어디서 살 것인가 - 유현준 어디서 살 것인가 – Daum 검색 Daum 검색에서 어디서 살 것인가에 대한 최신정보를 찾아보세요. search.daum.net 본래 이 책을 집으면서 지리학적 분야에서의 교양을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건축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별로라는 것은 아니지만. 저자를 조금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의식이 될 정도로 인상깊었던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1장에서의 창의성을 죽이는 대한민국의 학교 건축에 관한 부분입니다. 건축이 가져올 수 있는 '창의성'에 대해 저자는 책 전체를 관통하여 강조하고 있고, 그중에서도 학교가 가장 뚜렷합니다. 저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 1자 혹은 ㄱ자로 된 건물에서 지냈고, 고등학교때는 H모양에서 가지 하나가 잘린 모양.. 고양페이 현장발급 전역하고 얼마 안돼서 이런 걸 SNS에서 보게 되었다. 사실 본 건 7월 초인가 그런데 계속 미루고 있었다... 그러고 26일날 전역을 하려고 신청을 하려고 본 순간...! 그렇다 긴급재난지원금이 나올 시점에 군인이었던 나에게는 내 명의의 지역화폐가 있을래야 있을 수가 없었던 것... 이걸 언제 우편으로 받아서 하고 있나? 길고 긴 인트로 끝에 이제 시작 가장 가까이 있는 농협 근처인 삼송역에 도착 바로 옆에 있는 농협 도착 운좋게도 사람이 없었음ㅇㅇ 그러고 신청서 하나 쓰니까 카드 하나 줍니다 편-안 이전 1 ···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