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은 분들을 위한 요약
1. 은근 큽니다. 정사이즈로 신는 걸 추천합니다.
2. 푹신푹신합니다. 이걸 쿠션감이라고 하는구나...
3. 저는 20,700원 주고 샀지만 제생각엔 41,400원도 나쁘지는 않은 가격이라 생각해요. 억울하긴 하지만...
앞의 포스트에서 로얄런 피니쉬를 사는 도중 새로 회원가입을 하면서 5만원에 1만원 쿠폰을 주었고
다른 걸 찾아보던 중
봐버렸다.
참고로 지금은 41,400원인데,
리복데이라서 내가 사는 날은 20,700원...
바로 샀읍니다.
그렇다 아디다스 테이프에 이은 아디다스 박스...
설렘을 가지고 박스를 열어보지만
어림도 없지!
늘 그렇지만 새로운 신발을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진짜 보자마자 헉...소리나게 이쁩니다.
2만원짜리 신발이라 아무런 기대없이 시켰는데
진짜 열자마자 헉소리 납니다.
개인적으로 270인데 약간 큽니다. 못 신을 정도는 아닌데...정사이즈가 좋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인짜 푹신푹신합니다. 원래 그렇게 비싼 걸 신는 편이 아니라 그런지...
하지만 최고 장점은 역시 이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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